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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3-04-12

"SON과 엇박자" '콘테 사인' 페리시치, 토트넘 떠난다…인터 밀란 '복귀'

손흥민과 엇박자를 낸 '콘테 사인' 이반 페리시치(34)가 결국 토트넘을 떠난다.이탈리아의 '인터 라이브'는 11일(현지시각) '페리시치가 인터 밀란 복귀를 노리고 있다. 토트넘과 2년 계약을 한 그는 1년 일찍 계약을 끝내고 싶어한다'고 보도했다. 페리시치 뿐이 아니다.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이별한 토트넘도 페리시치와 더 이상 동행할 뜻이 없다. 최상의 시나리오는 인터 밀란의 센터백 스테판 더 프레이와의 현금을 얹어 페리시치와 '스왑딜'을 하는 것이다. 토트넘은 트레이드가 여의치 않을 경우 합의하에 상호 계약을 종료하는 방법도 고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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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7-20

인터 밀란 '뿌리 뽑히나?'…中 회장, 3,341억 원 규모 소송 패소

중국 최대 전자제품 상거래 기업 쑤닝과 인터 밀란의 회장, 스티븐 장이 홍콩 법정 소송에서 패소하며 2억 5,500만 달러(약 3,341억 원)에 달하는 빚더미에 올랐다.홍콩 <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>의 19일(한국 시간) 보도에 따르면, 홍콩 고등법원은 채권단 대표인 중국건설은행유한공사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. 스티븐 장은 지난해 8월 채권자들에 의해 2억 5,500만 달러의 대출금과 그가 보증한 채무 불이행 채권을 회수를 이유로 소를 제기했다.앤서니 챈 고등법원 판사는 "스티븐 장이 프로젝트 재융자에 참여했고, 그가 개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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